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뷔가 미국 일정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9일 귀국했다. 그 중 뷔의 공항패션이 '겨름(겨울+여름)' 패션이라고 불리며 화제다. 상의와 하의의 계절감이 대조되는 패션을 선보인 그는 검은색 퍼 재킷을 입고 무릎이 나오는 짧은 바지를 착용했다. 네티즌들은 "이거 완전 재택근무 패션 아님", "줌 수업 시 내 모습 같다" 라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카테고리 없음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뷔가 미국 일정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지난 9일 귀국했다. 그 중 뷔의 공항패션이 '겨름(겨울+여름)' 패션이라고 불리며 화제다. 상의와 하의의 계절감이 대조되는 패션을 선보인 그는 검은색 퍼 재킷을 입고 무릎이 나오는 짧은 바지를 착용했다. 네티즌들은 "이거 완전 재택근무 패션 아님", "줌 수업 시 내 모습 같다" 라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