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의 이민혁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오는 25일(토)까지 모든 일정을 중단했습니다.
20일 이민혁의 해당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투비 이민혁이 스케줄 중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실을 확인하여 선제적 차원에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소속사 측은 “금일 영등포 보건소에 확인한 결과 이민혁의 경우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현재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못해 지난 7월 30일 완치판정을 받았으나 3개월이 지났고 새로운 감염원이 발행할 수 있다.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오는 25일(토)까지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자가격리할 예정"이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장문을 밝혔습니다.
지난 7월 17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는 이민혁은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고 그동안 활동해 온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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